스티븐 타일러 딸 리브 타일러, 치명적인 19금 매력

입력 2013-11-19 15: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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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리브 타일러의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리브 타일러의 아찔한 화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사진은 한 스타킹 브랜드가 진행한 리브 타일러의 화보 중 일부다.

화보 속 리브 타일러는 전신 시스루 의상을 입은 채 치명적인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짙은 메이크업에 두 손으로 가슴부분을 가려 노출을 최대한 피했다.

한편 리브 타일러의 아버지는 전설의 록밴드 에어로스미스의 보컬 스티븐 타일러로 ‘아메리칸 아이돌’의 심사위원이기도 하다. 스티븐 타일러는 최근 국제가수 싸이의 새 앨범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리브 타일러 화보’ Emilio Cavallini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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