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준하 복근…‘노홍철과 비교되지만 살아있네~’

‘무한도전 정준하 복근’

‘무한도전’ 정준하 복근…‘노홍철과 비교되지만 살아있네~’

‘무한도전’ 정준하가 복근을 공개했다.

정준하는 3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밀라노 패션모델 도전에 앞서 프로필 촬영에 나섰다.

이날 앞서 초콜릿 복근을 공개한 노홍철의 달라진 모습에 이어 정준하의 체중감럄이 눈길을 끌었다. 정준하는 18kg이라는 엄청난 체중 감량을 성공했다.

하지만 많은 노력에도 좀처럼 선명한 복근을 만들어내기엔 더 노력이 필요한 듯했다. 특히 초콜릿 복근으로 극찬을 받았던 노홍철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또 기침으로 복근을 유지하려는 애잔함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본 프로필 촬영에 들어가자, 특유의 멋진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그 모습에 김영광은 노력에 칭찬했다.

사진｜‘무한도전 정준하 복근’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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