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굿나잇 키스 뮤비, 몸매 드러낸 모습에 삼촌팬 가슴 ‘벌렁벌렁’

입력 2014-05-12 2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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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굿나잇 키스 뮤비’. 사진출처|영상캡처

전효성 굿나잇 키스 뮤비, 몸매 드러낸 모습에 삼촌팬 가슴 ‘벌렁벌렁’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25)이 몸매를 드러낸 뮤직비디오를 선보여 화제다.

전효성은 12일 첫 번째 솔로 싱글 ‘탑 시크릿’ 발표하고 타이틀곡 ‘굿나잇 키스’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대표적인 아이돌 베이글녀로 꼽히는 전효성은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의상을 선보였다.

공개된 ‘굿나잇 키스’ 뮤직비디오에서 전효성은 블랙, 레드, 화이트, 퍼플 등 다양한 의상과 함께 핫팬츠를 입고 섹시미 넘치는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전효성의 타이틀곡 ‘굿나잇 키스’는 최신 힙합 트렌드인 트랩(TRAP) 장르를 접목해 기존의 댄스곡과 차별화 한 중독성 있는 노래”라며 “전효성의 매력적인 음색과 한층 섬세해진 감정 표현 등 그만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데 집중한 음반”이라고 소개했다.

전효성 굿나잇 키스 뮤비 소식에 누리꾼들은 "전효성 굿나잇 키스 뮤비, 오랜만에 보네" "전효성 굿나잇 키스 뮤비, 최고 예쁘네" "전효성 굿나잇 키스 뮤비,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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