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나르샤·홍윤화·박준면·황미영, ‘라디오스타’ 출연

입력 2015-11-20 1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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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시계방향)나르샤, 홍윤화, 황미영, 박준면. 동아닷컴DB,  영화 ‘족구왕’,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스틸 컷. 

[단독] 나르샤·홍윤화·박준면·황미영 ‘라디오스타’ 출연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개그우먼 홍윤화, 배우 박준면, 황미영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나르샤, 홍륜화, 박준면, 황미영은 최근 ‘라디오스타’ 녹화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여자들’이라는 주제로 나온 네 명의 여성 게스트들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녹화를 진행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나르샤는 최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새 앨범 ‘BASIC’으로 활동을 하고 있고 홍윤화는 공연 ‘드립걸즈’,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준면은 올해 8월 일간지 기자와 결혼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현재 뮤지컬 ‘레미제라블’서 ‘떼나르디에 부인’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으며 2016년에 방송 예정인 SBS ‘사임담, the Herstory’에도 출연한다. 영화 ‘족구왕’으로 주목 받은 황미영은 영화 ‘스물’, 연극 ‘데스트랩’, ‘치정’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약하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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