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신혼일기2’ 종영 소감…“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입력 2017-09-27 1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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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장윤주가 tvN ‘신혼일기2’ 촬영 소감을 전했다.

장윤주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고마워요. 저희 가족의 모습을 통해. 공감하고 위로받고. 사랑이 전해졌기를 바라며. 잊지 못할 여행이었어요. 무엇보다 함께한 사람들이 참 좋았어요. 그리울거예요. 좋은 사람과 일하는건 복이고 가장 큰 보람입니다. #신혼일기2 #가족의탄생 #추억을만들어주셔서감사해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장윤주가 딸 리사, 남편 정승민과 제주도에서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누리꾼들은 “아가 너무 귀엽다” “사랑스러운 가족이다” “너무 빨리 끝나서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장윤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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