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동방신기 창민 “30대인 지금이 내 외모의 전성기”

입력 2018-04-02 2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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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동방신기 창민 “30대인 지금이 내 외모의 전성기”

동방신기(유노윤호, 최강창민)이 정규 8집 쇼케이스 현장이 공개됐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 (이하 ‘섹션’)에서는 정규 8집 ‘운명’으로 돌아온 동방신기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섹션’은 동방신기의 오디션 영상과 데뷔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오만상을 찌푸리며 노래를 부르는 윤호의 모습과 평온한 얼굴로 노래를 하는 창민의 모습이 대조를 이뤘다.

이후 창민은 “난 정말 외모가 과거와 달리 변하지 않은 것 같다. 과거에는 10대가 맞느냐는 소리를 들었는데 이제야 나이가 따라왔다. 지금이 내 외모의 전성기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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