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토니안 엄마 근황, 아들과 손 꼭잡고 산책…다정한 모자
토니안 모자의 다정한 일상이 공개됐다.
토니안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와 걷는 조용한 강원도 산길은 참 평온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강원도 산길을 산책하는 토니안 모자의 모습이 담겼다. 꼭 잡은 두 사람의 손이 눈길을 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토니안 모자의 다정한 일상이 공개됐다.
토니안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와 걷는 조용한 강원도 산길은 참 평온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강원도 산길을 산책하는 토니안 모자의 모습이 담겼다. 꼭 잡은 두 사람의 손이 눈길을 끈다.
한편 토니안 모자는 SBS 일상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동반 출연한 바 있다. 토니안 엄마 이옥진 여사는 애교스러운 말투와 거침없는 입담으로 사랑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