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plash News

사진|Splash News

사진|Splash News

사진|Splash News

사진|Splash News
할리우드 모델 켄달 제너가 범접할 수 없는 모델 아우라로 화제가 됐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제너는 몸매가 드러나는 짧은 미니 원피스를 입어 인형 몸매를 자랑했다.
제너는 킴 카다시안의 이복동생으로 알려져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