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화사가 미국 LA에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화사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아하는 모든 걸 누렸어 컨트리 자연 사랑 수영 별 그리고 맥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미국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흰색 민소매 상의에 브라운 팬츠를 입은 화사는 구릿빛 피부를 뽐내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화사는 지난달 19일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O’를 발표했다. ‘O’는 ‘I Love My Body(아이 러브 마이 바디)’ 이후 화사가 1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이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화사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아하는 모든 걸 누렸어 컨트리 자연 사랑 수영 별 그리고 맥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미국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흰색 민소매 상의에 브라운 팬츠를 입은 화사는 구릿빛 피부를 뽐내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화사는 지난달 19일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O’를 발표했다. ‘O’는 ‘I Love My Body(아이 러브 마이 바디)’ 이후 화사가 1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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