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의 경쟁’에서 우슬기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며 대중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정수빈이 앳스타일과 함께 화보 촬영에 나섰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수빈은 작품에 대한 애정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줬다.
‘선의의 경쟁’이 공개되는 시간마다 설렘을 느끼고 있다는 정수빈은 작품 속에서 성장하는 우슬기처럼 매 순간 연기에 몰입하며 자신의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었다.
“감독님께서 원작에 갇히지 않고, 있는 그대로 대본 속 서사를 따라가길 바라셨다. 웹툰을 기반으로 하지만 새롭게 각색된 부분이 많았기 때문에 나 역시 대본 속 슬기가 말하려는 바에 더 집중했다”. 원작의 인기로 인해 부담감도 있었을 법하지만, 정수빈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캐릭터를 풀어나갔다. 다양한 촬영 기법과 참신한 내레이션 방식은 정수빈에게도 신선한 도전으로 남았다.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혜리와의 키스신에 대해 묻자, 정수빈은 예상보다 뜨거운 반응에 오히려 놀랐다고 답했다. “촬영할 땐 인물들의 서사를 따라가다 보니 특별한 장면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상상도 못 했던 반응이었다. 혜리 언니가 든든하게 이끌어 준 덕분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달려가는 우슬기와 자신의 공통점에 대해선 학창 시절 대치동에서 학원에 다녔던 경험을 떠올렸다. “누구보다 집중해서 문제를 풀던 그 모습만큼은 자신 있었다. 공부 많이 하는 친구들은 손바닥이 까매진다. 그런 리얼함도 살리려고 했다”고 답한 정수빈. 작품 속 인물과의 공감대는 정수빈의 연기를 더욱 현실감 있게 했다.
마지막 촬영에서는 예상치 못한 순간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정수빈은 “혜리 언니가 본인 몫의 촬영이 끝났는데도 내 촬영장에 와줬다. 예상치 못한 방문이라 언니를 보자마자 울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정수빈에겐 ‘선의의 경쟁’이 단순한 작품이 아니라, 소중한 인연이 깃든 기억이 됐음을 알 수 있었다.
앞으로 배우로서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냐는 질문에 정수빈은 “요즘 사회는 경쟁이 너무 치열하다. 상처받고 외로운 분들에게 연기를 통해 따뜻한 위로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진심 어린 대답을 전했다.
한편 정수빈의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3월 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선의의 경쟁’이 공개되는 시간마다 설렘을 느끼고 있다는 정수빈은 작품 속에서 성장하는 우슬기처럼 매 순간 연기에 몰입하며 자신의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었다.
“감독님께서 원작에 갇히지 않고, 있는 그대로 대본 속 서사를 따라가길 바라셨다. 웹툰을 기반으로 하지만 새롭게 각색된 부분이 많았기 때문에 나 역시 대본 속 슬기가 말하려는 바에 더 집중했다”. 원작의 인기로 인해 부담감도 있었을 법하지만, 정수빈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캐릭터를 풀어나갔다. 다양한 촬영 기법과 참신한 내레이션 방식은 정수빈에게도 신선한 도전으로 남았다.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혜리와의 키스신에 대해 묻자, 정수빈은 예상보다 뜨거운 반응에 오히려 놀랐다고 답했다. “촬영할 땐 인물들의 서사를 따라가다 보니 특별한 장면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상상도 못 했던 반응이었다. 혜리 언니가 든든하게 이끌어 준 덕분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달려가는 우슬기와 자신의 공통점에 대해선 학창 시절 대치동에서 학원에 다녔던 경험을 떠올렸다. “누구보다 집중해서 문제를 풀던 그 모습만큼은 자신 있었다. 공부 많이 하는 친구들은 손바닥이 까매진다. 그런 리얼함도 살리려고 했다”고 답한 정수빈. 작품 속 인물과의 공감대는 정수빈의 연기를 더욱 현실감 있게 했다.
마지막 촬영에서는 예상치 못한 순간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정수빈은 “혜리 언니가 본인 몫의 촬영이 끝났는데도 내 촬영장에 와줬다. 예상치 못한 방문이라 언니를 보자마자 울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정수빈에겐 ‘선의의 경쟁’이 단순한 작품이 아니라, 소중한 인연이 깃든 기억이 됐음을 알 수 있었다.
앞으로 배우로서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냐는 질문에 정수빈은 “요즘 사회는 경쟁이 너무 치열하다. 상처받고 외로운 분들에게 연기를 통해 따뜻한 위로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진심 어린 대답을 전했다.
한편 정수빈의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3월 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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