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나은이 가늘어서 흘러내릴 듯한 비키니 맵시를 뽐냈다.
손나은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나은은 비키니로 마른 몸매를 드러냈다. 하의는 비치웨어를 입어 실용성을 더했고 엉덩이를 쭉 뺀 뒤태로 귀여움을 강조하기도 했다.
손나은은 지난 2월 개인 휴대폰을 해킹 당해 해킹범으로부터 금전 요구 등 협박을 받고 있음을 고백,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법적 대응’ 입장을 전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손나은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나은은 비키니로 마른 몸매를 드러냈다. 하의는 비치웨어를 입어 실용성을 더했고 엉덩이를 쭉 뺀 뒤태로 귀여움을 강조하기도 했다.
손나은은 지난 2월 개인 휴대폰을 해킹 당해 해킹범으로부터 금전 요구 등 협박을 받고 있음을 고백,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법적 대응’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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