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BO, 27일 첫 싱글 'MUST HAVE' 발매…데뷔 첫 윈터송 [공식]

입력 2023-11-01 1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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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BO, 27일 첫 싱글 'MUST HAVE' 발매…데뷔 첫 윈터송 [공식]

그룹 ATBO(에이티비오)가 데뷔 첫 윈터송을 선보인다.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ATBO(에이티비오)가 오는 11월 27일 첫 번째 싱글 앨범 '머스트 해브(MUST HAVE)' 발표를 확정하고 컴백한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은 전작 '미니 3집 'The Beginning: 飛上(더 비기닝: 비상)' 이후 약 6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데뷔 후 첫 선보이는 '윈터송'을 담은 앨범으로 한 해 동안 큰 사랑을 보내준 팬들을 향한 달콤한 고백과 특별한 의미를 함께 전할 예정이다.

앨범에 앞서 ATBO는 오는 11월 26일, 동덕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ATBO 첫 번째 단독 팬미팅 '나 홀로 집에(HOME ALONE)'를 개최하고 국내 팬들을 만난다. 이번 팬미팅은 데뷔 이래 처음 개최되는 단독 팬미팅인 만큼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

ATBO의 첫 번째 싱글 앨범 'MUST HAVE'는 오는 11월 27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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