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최희 임신 근황 “살찌고 있어, 내 자신 내려놓는 중”
방송인 최희가 임신 근황을 공개했다.
최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이 찌고 있어요. 제 자신에게 늘 혹독했던 제가 누군가를 위해 제 자신을 조금씩 내려놓는 중이에요. 아직 그게 잘 안 되어서 내면에선 혼란스럽기도 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화보 촬영 현장에서 대기 중인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하얀 드레스와 가녀린 어깨 라인이 눈길을 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방송인 최희가 임신 근황을 공개했다.
최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이 찌고 있어요. 제 자신에게 늘 혹독했던 제가 누군가를 위해 제 자신을 조금씩 내려놓는 중이에요. 아직 그게 잘 안 되어서 내면에선 혼란스럽기도 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지난 11일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