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2세 최연진, IBK기업은행으로

입력 2024-09-03 16:26:1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3일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메이필드호텔 서울에서 ‘2024-2025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렸다. 1라운드 6순위로 IBK기업은행에 지명된 최연진이 김호철 감독, 김성태 단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