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 김경문 감독에게 깍듯이

입력 2024-12-13 17: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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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4 신한은행 SOL 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KIA 김태군이 한화 김경문 감독에게 인사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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