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준 코치, 로하스에게 잘 전달할게요

입력 2024-12-13 19: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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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4 신한은행 SOL 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을 수상한 로하스를 대신해 KT 유한준 코치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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