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웍스.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마더웍스.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가 내달 7일까지 백화점 6층 아동전문관에서 키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더웍스’를 선보인다.

이번에는 여름 피서철을 맞이해 아동용 스윔웨어 위주로 매장을 구성했다.

대표 제품은 ‘스트라이프 체리 스윔웨어’(6만9천원), ‘솔리드 체리 스윔수트’(4만 9천원) 등이 있다.

팝업 기간 중 전 상품 5% 할인과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물총을 증정(한정 수량)하는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김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