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는 2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민선 8기 동안 준비하고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을 성과로 완성해 지속 가능한 군정으로 이어가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사진제공|양평군

전진선 양평군수는 2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민선 8기 동안 준비하고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을 성과로 완성해 지속 가능한 군정으로 이어가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사진제공|양평군



전진선 양평군수는 2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민선 8기 동안 준비하고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을 성과로 완성해 지속 가능한 군정으로 이어가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전 군수는 새해 인사를 통해 군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난해는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의미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왔다”고 평가했다.

그는 2026년 군정 목표로 ‘희망과 감동이 흐르는 매력양평’을 제시하며, 군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양평사랑상품권 등 지역화폐 발행 확대와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에 힘쓰고, 군민안전보험과 재난대책본부 운영,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재난과 일상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국제 안전도시 인증 추진으로 안전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교통 인프라 확충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경의중앙선 전철 지평~양동~원주 연장과 용문~홍천 광역철도 추진,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을 비롯해 양평대교 확장과 강하·서종대교 신설 등 주요 도로·교량 사업을 책임 있게 추진해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민선 8기 동안 준비하고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을 성과로 완성해 지속 가능한 군정으로 이어가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사진제공|양평군

전진선 양평군수는 2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민선 8기 동안 준비하고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을 성과로 완성해 지속 가능한 군정으로 이어가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사진제공|양평군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안심진료 지역보건의료기관 운영 강화와 치매 환자 지원 확대, 고령자복지주택과 봉안시설 건립, 거점돌봄센터 조성 등을 통해 모두가 함께 행복한 양평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 강화 의지도 분명히 했다.

관광과 문화 분야에서는 남한강 관광벨트와 서부권 관광벨트 완성을 목표로 물안개공원 출렁다리, 갈산공원 보행 데크 조성, 국제평화공원과 역사박물관 건립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세미원과 두물머리의 국가정원 지정도 앞당기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이행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을 통해 ‘환경수도 양평’의 가치를 높이고, 청년 정책 강화와 스마트 행정 구현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전 군수는 “2026년에도 진심진력(盡心盡力)의 마음으로 군민과 소통하며 군정에 온 힘을 다하겠다”며 “붉은 말의 기상처럼 양평군이 멈추지 않고 힘차게 전진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장관섭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