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도연 회장 선출, “자치회 간 연대와 협력 강화 구축”
●김병수 시장,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안 해결의 중심 역할 기대”

김포시, 14개 읍·면·동 제4기 주민자치회장으로 구성된 주민자치협의회의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김포시청

김포시, 14개 읍·면·동 제4기 주민자치회장으로 구성된 주민자치협의회의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김포시청



김포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14개 읍·면·동 제4기 주민자치회장으로 구성된 주민자치협의회의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제4기 주민자치협의회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이번 회의는 위촉장 수여, 임원 선출, 정기회의, 자체회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4기 주민자치협의회 임원진 구성을 완료했다.

특히 임원 선출 결과, 회장에는 황도연(장기본동), 부회장에는 조권창(하성면), 감사에는 김현숙(양촌읍), 정책국장에는 장재용(대곶면), 사무국장에는 장보람(마산동)이 각각 선출·선임됐다.

또한 정기회의에서는 제4기 주민자치협의회의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고 임기 출범에 따른 주민자치회장으로서의 책임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황도연 김포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제4기 주민자치협의회의 출범에 함께해 주신 각 읍·면·동 자치회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자치회 간 협력을 강화해 김포시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 현안을 가장 가까이에서 파악하는 주민 대표 조직”이라며 “제4기 주민자치회 출범을 계기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자치 사업이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지난해 주민자치위원 공개모집을 통해 총 334명의 주민자치위원을 위촉했으며,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체로서 주민자치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김포|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