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청 전경. 사진제공ㅣ의성군

의성군청 전경. 사진제공ㅣ의성군


의성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제도 운영, 민원 만족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위 10% 기관에 한해 ‘가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의성군은 민원 사전상담 운영과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 주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등 군민 편의 중심의 민원행정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가등급’을 획득했다.

또 반복 민원 개선과 민원 처리 체계 고도화, 민원 담당자 보호 강화 등 민원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노력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의성군은 2022년과 2023년 ‘나등급’을 받은 이후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지난해 처음 ‘가등급’을 달성했으며, 올해도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민원행정 분야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민원서비스를 확대해 신뢰받는 행정과 만족도 높은 민원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성ㅣ김현묵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김현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