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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침대에서 곤히 잠든 모습…강아지와 사이좋게 나란히 [DA★]

입력 2024-03-05 1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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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침대에서 곤히 잠든 모습…강아지와 사이좋게 나란히 [DA★]

가수 화사가 강아지와 함께하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화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을 담은 흑백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편한 옷차림으로 침대에서 곤히 잠든 모습. 그의 곁에는 똑같은 자세로 나란히 잠든 강아지가 함께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싸이 소속사 피네이션으로 이적한 화사는 지난해 9월 디지털 싱글 'I Love My Body'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했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즌2와 협업해 신곡 ‘Chili’를 선보이기도 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0 / 300
    • 2024-03-07 00:50:48
      화사님 진짜... 엉덩이틈새까지 보이는 이런 곤란한사진은 좀 안올려주시면 안될런지.. 나야 안보면 그만인데 애들이 보고 사회가 보니 노출에 대한 인식은 점점 희미해지고... 엉덩이가 보여도 보기싫으면 보지말아라 이런식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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