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 홈런레이스, 올해는 단판승부

입력 2010-07-2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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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아웃제로 진행…KBO 행사계획 발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일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올스타전’(24일 오후 6시30분·대구구장) 행사계획을 발표했다.

13년 만에 대구구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올스타전에서는 삼성을 거쳐간 대표스타로 구성된 ‘라이온즈 레전드 올스타 10인’이 전광판 영상과 함께 입장하고, 야구상식에 대한 OX 퀴즈가 펼쳐지는 등 다양한 볼거리와 풍성한 행사가 마련된다.

전광판 돌발퀴즈 이벤트를 통해 정답자 3명에게는 G마켓에서 협찬하는 42인치 PDP TV, 넷북, 아이팟을 증정하고, KIA 자동차 협찬 포르테 승용차 1대, 갤럭시S 휴대폰 3대, 11월 광저우아시안게임 응원단 티켓 3장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

특히 그동안 예선과 결선, 두 차례 진행되던 ‘G마켓 홈런레이스’는 오후 4시부터 7아웃 단판승부로 진행키로 했다.

한편 프로야구는 19일까지 전체 페넌트레이스 일정의 66%인 351경기를 소화한 가운데 총 398만4414명(경기당 평균 1만1352명)이 입장, 400만 관중 달성에 1만5586명을 남겨뒀다.

1995년(344경기)에 이어 역대 2번째로 최소경기, 2007년 이후 4년 연속 400만 관중 돌파가 유력하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관중 수치는 5%(18만7149명) 증가했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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