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올스타전 ‘눈이 즐겁다’

입력 2011-01-3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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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프로농구 2010∼2011 올스타전에서 시구를 맡은 씨스타 보라가 KCC 하승진의 도움을 받아 덩크슛에 도전하고 있다(왼쪽).

(두번째) 상반신에 ‘농구사랑’을 새긴 한 남성팬이 작전타임 도중 코트에 난입하자 선수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세번째) 가수 씨스타가 올스타전을 축하하며 공연을 펼쳤다

잠실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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