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규정상 임대선수 복귀 문제 없어
흥국생명 “뛸지 안뛸지 아직 몰라”
상대팀선 “배구 인기 악영향 줄라”
일본 JT마블러스에 임대된 김연경의 흥국생명 복귀가 올 시즌 V리그 여자부 포스트시즌 최대 화두로 떠올랐다. 사상 최악의 지진으로 일본프로배구는 모두 종료된 상태다. 흥국생명 “뛸지 안뛸지 아직 몰라”
상대팀선 “배구 인기 악영향 줄라”
규정에는 문제가 없다. 한국배구연맹(KOVO)과 구단들은 작년 김연경의 복귀가 거론됐을 때 해외 임대 선수가 복귀할 경우, 시즌 잔여 경기의 25%만 출전하면 한 시즌을 인정하는 ‘김연경 룰’을 만들었다. 흥국생명이 도로공사를 꺾고 챔피언결정전에 오른다면 김연경은 총 12경기(PO 5경기, 챔프전 7경기)에서 3경기만 뛰어도 자유계약선수(FA) 자격 취득을 1년 앞당길 수 있다.
다만 남자부에는 없는 룰에 부정적 시각이 많다. 더욱이 일본 리그가 천재지변으로 종료된 탓에 만약 김연경이 출전하면 부정적 여론이 나올 수밖에 없다. 흥국생명은 김연경 복귀 불가에 무게를 두고 있다.
15일 서울 남대문로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여자부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서 화제는 김연경의 복귀 여부였다.
“김연경의 복귀 여부는 모르겠다”고 밝힌 흥국생명 반다이라 감독대행을 제외한 나머지 두 감독들의 얼굴에는 근심이 엿보였다. 공교롭게도 도로공사 어창선 감독과 현대건설 황현주 감독 모두 흥국생명을 이끌다 사퇴했다.
어 감독은 “김연경이 와도 진검승부가 될 것”이라고 했고, 황 감독은 “규정은 문제가 없어도 배구 인기에 좋지 못한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하지만 속내까지도 그럴까. 두 감독들은 일본 지진 소식을 접한 뒤 김연경의 복귀를 떠올리며 가장 먼저 KOVO 규정부터 살폈단다. 그만큼 김연경이 발휘하는 임팩트가 크기 때문이다.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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