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문 전 감독. 스포츠동아DB.
□1 연말 오려던 일정 당겨 극비 귀국
□2 공격야구·현장경험·리더십 검증
□3 9구단 감독 ‘최적카드’ 소문 파다
□4 NC “신인지명 후 바로 감독 선임”
□5 4강 좌절팀들도 감독 대이동 예고
제9구단 NC 다이노스 이태일 대표가 “신인지명회의(25일)가 끝난 뒤 감독을 선임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김경문 전 두산 감독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2 공격야구·현장경험·리더십 검증
□3 9구단 감독 ‘최적카드’ 소문 파다
□4 NC “신인지명 후 바로 감독 선임”
□5 4강 좌절팀들도 감독 대이동 예고
자진사퇴 직후인 6월 20일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던 김 전 감독은 지난 주말 주변에 알리지 않고 귀국했다. 풍부한 현장경험, 뛰어난 선수단 장악력 등을 두루 갖춘 김 감독은 NC가 선택할 수 있는 최적의 카드 중 하나다.
한국야구위원회(KBO) 김인식 규칙위원장, 최근 SK 사령탑에서 경질된 김성근 전 감독, 선동열 전 삼성 감독, 제리 로이스터 전 롯데 감독도 후보군이다. 명장들이 대거 시장에 나와 있는 상황에서 올 시즌 종료 직후에는 유례없는 사령탑 이동이 예상된다. 그리고 NC는 그 첫 주자다. 6월 20일 출국 당시의 김경문 전 감독.
김도헌 기자(트위터 @kimdohoney)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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