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 끝내기 만루포” 이승엽 2타점…임창용은 29S
오릭스 이승엽(35)이 결정적인 2타점을 올렸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이승엽은 29일 교세라돔에서 열린 지바 롯데와의 홈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1-4로 뒤진 9회 1사 만루에서 상대 마무리 야부타의 3구째 바깥쪽 낮은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우중간 담장을 직접 맞히는 2타점 적시 2루타를 작렬했다. 시즌 27타점째. 조금만 높았다면 끝내기 만루홈런이 될 수도 있었던 타구였다. 하지만 오릭스는 이어진 1사 2·3루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3-4로 패해 5연승을 마감했다. 한편 야쿠르트 마무리 임창용은 한신과의 홈경기에서 7-4로 앞선 9회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무안타 2삼진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29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김성근 전 SK감독, 구단서 제안한 고문 자리 거절
김성근 전 SK 감독이 최근 구단쪽에서 제안한 고문 자리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SK 관계자는 29일, “2주전 쯤 김 전 감독에게 고문 자리를 맡아달라고 말했지만 김 전 감독이 거절했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오릭스 이승엽(35)이 결정적인 2타점을 올렸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이승엽은 29일 교세라돔에서 열린 지바 롯데와의 홈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1-4로 뒤진 9회 1사 만루에서 상대 마무리 야부타의 3구째 바깥쪽 낮은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우중간 담장을 직접 맞히는 2타점 적시 2루타를 작렬했다. 시즌 27타점째. 조금만 높았다면 끝내기 만루홈런이 될 수도 있었던 타구였다. 하지만 오릭스는 이어진 1사 2·3루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3-4로 패해 5연승을 마감했다. 한편 야쿠르트 마무리 임창용은 한신과의 홈경기에서 7-4로 앞선 9회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무안타 2삼진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29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김성근 전 SK감독, 구단서 제안한 고문 자리 거절
김성근 전 SK 감독이 최근 구단쪽에서 제안한 고문 자리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SK 관계자는 29일, “2주전 쯤 김 전 감독에게 고문 자리를 맡아달라고 말했지만 김 전 감독이 거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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