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24·바르셀로나)가 2011년 최고 선수의 영예를 안았다.
메시는 10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2011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2009년부터 3년 연속 수상. 각국 기자단과 대표팀 감독, 주장들의 투표를 합산한 결과 메시는 47.88%의 득표율로 경쟁자인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1.6%)와 팀 동료 사비 에르난데스(9.23%)를 큰 표 차로 제쳤다. 메시는 “세 번이나 발롱도르를 수상하게 돼 기쁘고 영광이다. 바르셀로나와 아르헨티나대표팀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팀 동료 사비와 이 상을 나누고 싶다. 사비도 상을 탈 자격이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바르셀로나의 펩 과르디올라(40) 감독은 2009년에 이어 두 번째로 올해의 감독상에 뽑혔다.

여자부문은 작년 독일여자월드컵 우승을 이뤄낸 일본이 휩쓸었다. 일본대표팀 주장 사와 호마레(고베 아이낙)가 발롱도르 6연패를 노리던 ‘축구여제’ 마르타(브라질)를 제치고 남녀 통틀어 아시아 최초로 올해의 선수상을 거머쥐었다. 감독상은 일본대표팀을 이끈 사사키 노리오 감독, 페어플레이상도 일본축구협회가 수상했다.
박상준 기자 spark47@donga.com 트위터 @sangjun47
메시는 10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2011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2009년부터 3년 연속 수상. 각국 기자단과 대표팀 감독, 주장들의 투표를 합산한 결과 메시는 47.88%의 득표율로 경쟁자인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1.6%)와 팀 동료 사비 에르난데스(9.23%)를 큰 표 차로 제쳤다. 메시는 “세 번이나 발롱도르를 수상하게 돼 기쁘고 영광이다. 바르셀로나와 아르헨티나대표팀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팀 동료 사비와 이 상을 나누고 싶다. 사비도 상을 탈 자격이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바르셀로나의 펩 과르디올라(40) 감독은 2009년에 이어 두 번째로 올해의 감독상에 뽑혔다.

여자부문은 작년 독일여자월드컵 우승을 이뤄낸 일본이 휩쓸었다. 일본대표팀 주장 사와 호마레(고베 아이낙)가 발롱도르 6연패를 노리던 ‘축구여제’ 마르타(브라질)를 제치고 남녀 통틀어 아시아 최초로 올해의 선수상을 거머쥐었다. 감독상은 일본대표팀을 이끈 사사키 노리오 감독, 페어플레이상도 일본축구협회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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