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입맛 다시는 윤아 ‘뭘 본거지?’

입력 2012-06-15 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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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15일 저녁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소녀시대 멤버가 잠실구장을 찾는 것은 이례적인 일. 시구나 시타 행사, 혹은 공연이 있을 때 주로 야구장을 찾은 터라 이날 윤아의 등장은 많은 야구팬들을 설레게 했다.

윤아가 잠실야구장을 찾은 것은 그녀의 사촌 오빠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두산의 통역 담당이 그녀의 사촌오빠다.

(서울=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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