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이 부인 조명진, 딸과 함께 야구 관람 ‘수려한 외모’

입력 2013-11-01 0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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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이 부인 조명진, 딸과 함께 야구 관람 ‘수려한 외모’

야구선수 박한이(삼성 라이온즈)부인 조명진과 딸이 화제에 올랐다.

박한이의 아내인 조명진과 그의 딸은 31일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진행된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박한이 딸과 그의 아내 조명진이 중계 카메라에 잡혀 모습을 비췄다. 박한이 딸은 삼성 라이온즈의 응원도구를 들고 조명진 씨의 무릎에 앉았다. 박한이 딸은 앙증맞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조명진 씨의 미모 역시 화제가 됐다.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수려한 외모를 지닌 조명진 씨는 남편 박한이의 모습을 집중하며 보고 있다.

한편 박한이는 7회 말 3점 홈런을 터트리는 등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맹활약했다. 박한이의 홈런 등으로 삼성라이온즈는 6대2로 두산 베어스를 눌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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