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퀄리파잉 오퍼 거절 의사를 표한 프란시스코 리리아노.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결국 이번 해에도 없었다. 자유계약(FA)시장에 나와 제 가치를 평가받고 싶어 하는 선수들에게 보장기간 1년의 퀄리파잉 오퍼는 수락할 수 없는 조건인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1일(한국시각) 오전 퀄리파잉 오퍼를 받은 총 12명의 선수들이 이에 대해 수락 혹은 거절할 수 있는 기간이 마무리 됐다고 전했다.
수락한 선수는 한 명도 없었다. 1년간 1530만 달러의 비교적 높은 연봉과 퀄리파잉 오퍼를 받은 선수들의 면면을 감안한다면 첫 수락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 것과는 반대되는 일.
당초 불펜 투수인 데이빗 로벗슨, 노장 외야수 마이클 커다이어, 프란시스코 리리아노, ‘FA 미아’로 전락했던 어빈 산타나 중 첫 번째 수락자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 바 있다.
하지만 파블로 산도발의 첫 번째 거절을 시작으로 입장 표명 마지막 날에는 데이빗 로버트슨, 어빈 산타나, 핸리 라미레즈, 프란시스코 리리아노도 거절 의사를 내비쳤다.
이제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한 12명의 선수 중 이미 뉴욕 메츠와 입단 계약을 마친 마이클 커다이어를 제외한 11명의 선수는 본격적인 자유계약(FA)시장에 나서게 됐다.
이들은 메이저리그 전체 30개 구단과 협상할 수 있으며 모두 안정적인 다년 계약을 노릴 전망이다. 최대어는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받은 맥스 슈어저.
이로써 퀄리파잉 오퍼는 시행 3년째를 맞이했지만 이전 2년간 22명을 포함해 총 34명의 선수가 모두 거절했다. 원 소속구단의 드래프트 픽 넘겨받기 용도로만 쓰이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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