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성복 ‘신택상 감독의 축하를 받으며’

입력 2016-11-21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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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복 ‘신택상 감독의 축하를 받으며’

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 천하장사 씨름 대축제’ 천하장사 결정전 경기에서 양평군청 장성복이 용인백옥쌀 김재환을 3-0으로 이기고 2016년 천하장사에 등극했다. 장성복이 승리 후 신택상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장충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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