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디 머리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라파엘 나달의 호주오픈 우승으로 남자 테니스 ‘Goat’(Greatest Of All Time·역대 최고선수) 논쟁이 재점화 한 가운데, 한 때 ‘빅4’로 불리며 나달, 로저 페더러, 노박 조코비치와 우승 경쟁을 펼쳤던 앤디 머리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프랑스오픈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머리는 자국에서 열리는 시즌 세 번째 그랜드 슬램인 윔블던(전영오픈)에 전념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머리는 오는 5월 22일부터 6월 5일까지 열리는 롤랑 가로스(프랑스오픈)는 물론 4월 9일 몬테 카를로 마스터스부터 이어지는 클레이코트 시즌 전체를 건너뛰기로 했다.
그는 “클레이 코트 대회에 참가할 계획이 없다. 지난 몇 년간 클레이 코트 대회에서 건강 악화 문제가 불거졌다. 그런 위험부담을 안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빅3’의 전성기 때 그랜드 슬램 정상(윔블던 2차례, US오픈 1차례)과 세계랭킹 1위에 오른 바 있는 머리는 2019년 선수 생명을 건 엉덩이 부위 수술 후 예전의 기량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랭킹은 102위까지 처졌다. 그는 준우승만 5차례 한 올 호주 오픈에서 와일드카드로 출전했지만 2라운드에서 탈락했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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