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 두 명도 난 못 막아 [포토]

입력 2022-12-26 2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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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김단비가 삼성생명 수비를 뚫고 골밑 돌파하고 있다.
용인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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