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혼성 2000m 준결승전 경기에서 한국 김건희가 이준서에게 터치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