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FC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울산 주민규가 동점골을 성공시킨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상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