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내 손이 훨씬 높아! [포토]

입력 2023-03-14 2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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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부산 BNK 썸의 4강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BNK 썸 진안이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용인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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