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위기에 직접 마운드 찾은 이승엽 감독 [포토]

입력 2023-06-06 17:4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9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두산 이승엽 감독이 홍건희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