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6회초 2사 1, 3루 상황에서 LG 임찬규가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