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SK, 2위 향한 진흙탕 싸움 [포토]

입력 2023-11-30 2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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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SK 김선형과 LG 마레이가 루즈볼을 향해 손을 뻗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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