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야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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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한국 야구대표팀의 2차 오키나와 캠프에 공식 훈련복 및 유니폼 후원사로 참여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3일 “프로스펙스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의 2차 오키나와 훈련 캠프를 후원한다”라고 13일 전했다.

이번 프로스펙스의 후원 규모는 약 2억 4000만 원에 달한다. 한국 야구대표팀의 공식 훈련복, 유니폼 등을 후원할 예정이다.

프로스펙스는 지난 2022년 KBO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또 지난달 사이판 1차 훈련 캠프에 이어 2차 캠프에서도 훈련복과 유니폼 등을 지원한다.

이번 훈련복과 유니폼은 기능성과 활동성을 강화한 게 특징이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오는 20일 삼성 라이온즈전을 시작으로 KBO리그 팀과 총 여섯 차례 연습경기를 치른다.

이번 평가전 전 경기는 치지직과 KBO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며, KBSN 스포츠, MBC 스포츠플러스, SPOTV에서도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

이후 한국은 오는 3월 5일 체코, 7일 일본, 8일 대만, 9일 호주와 제6회 WBC 본선 1라운드 C조 일정을 소화한다. 1차 목표는 본선 2라운드 8강 진출이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