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연봉으로 리그 주무른 안현민, 연봉 대박 도전…역대급 인상률 쓸까지난해 혜성처럼 등장한 ‘괴물’ 안현민(23·KT 위즈)의 연봉이 얼마나 인상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난해 안현민의 활약에는 연봉 인상 요인이 충분했다. 그는 112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4, 22홈런, 80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018로 활약했다. 개막 엔트리에 들지…2026-01-06 23:59
‘천군만마 해외파’ 김혜성-고우석, 사이판 WBC 1차 캠프 전격 합류 결정![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메이저리그(MLB)에서 뛰고 있는 내야수 김혜성(27·LA 다저스)과 투수 고우석(28·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이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의 1차 캠프지인 사이판으로 향한다.KBO 관계자는 6일 “김혜성, 고우석의 사이판 캠프 합류가 확정됐다”고 …2026-01-06 18:04
“나는 계속 의지가 있었다” LG 홍창기가 직접 밝힌 다년 계약 진행상황[잠실=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금액 부분은 오고 간 게 없다.”LG 트윈스 외야수 홍창기(33)는 올 시즌을 정상적으로 마치면 프로 데뷔 후 첫 프리에이전트(FA) 권리를 행사하게 된다. 리그를 대표하는 대형 외야수인 홍창기는 다가올 2027 FA 시장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을 것으…2026-01-06 17:29
LG 염경엽 감독이 던진 2026년 출사표 “우리 LG 구성원 모두의 올해 목표는 2연패”[잠실=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한 번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주길.”LG 트윈스는 6일 잠실구장에서 2026년 선수단 신년인사회를 진행했다. 김인석 LG 트윈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프런트 전 직원과 선수단이 함께 모여 2026년을 시작하는 각오를 밝혔다.김 대표이사…2026-01-06 17:03
‘구단 레전드에서 사장으로’ 버스터 포지 샌프란시스코 사장, 허구연 KBO 총재 예방[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이정후(28)의 소속팀인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수뇌부가 KBO를 방문했다.KBO는 6일 “샌프란시스코 버스터 포지 사장, 잭 미나시안 단장이 오늘 KBO 허구연 총재를 예방했다”고 전했다. 포지 사장, 미나시안 단장은 유소년 야구클리닉 진…2026-01-06 16:41
육성에 진정성 보인 롯데 코치진 인선…카네무라 총괄 영입 이어 퓨처스·드림팀도 변화롯데 자이언츠가 2026시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무리했다.롯데는 6일 “2026시즌 선수단의 성장을 이끌어갈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1군 신규코치로 강석천 수석, 이현곤 수비, 조재영 작전·주루코치가 선임됐다. 기존의 조원우 수석, 김민호 수비코치는 퓨처스(2군)팀에서…2026-01-06 14:18
“계속 함께 할 수 있어 뜻 깊다” SSG, 포수 이지영과 2년 총액 5억 원 다년 계약 체결SSG 랜더스는 6일 “베테랑 포수 이지영(40)과 계약기간 2년, 총액 5억 원(연봉 4억 원, 옵션 1억 원)에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2009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지영은 2018년까지 삼성에서 뛰며 삼성 왕조 건립에 큰 힘을 보탰다. 201…2026-01-06 10:28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KBO리그 챕터2’ 시작, 우승 위한 열쇠되나[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기량 발전을 이루고 돌아왔다. KBO리그 우승을 위한 열쇠가 될까.KBO리그 10개 구단은 2026시즌에 나설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했다. 기존과 동일한 외국인 선수 3명 선발에 올해 새롭게 추가된 아시아쿼터 1명 영입까지 한 팀당 4명의 선수, 총 40…2026-01-06 10:25
1999년 이병규가 마지막…LG표 토종 30홈런, 계보 이을 주자는 20대 거포 문보경·이재원20대 좌우 거포 두 명이 구단 새 역사에 도전한다.잠실구장을 홈으로 쓰는 LG 트윈스는 공교롭게도 2000년대 들어 30홈런을 때린 토종 거포를 단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다. 한 지붕 두 가족인 두산 베어스가 김재환, 양석환 등으로 토종 30홈런 기록을 만든 것과는 분명 대조되는 대…2026-01-06 10:25
10승까지 달성한 한화 문동주, 2026시즌엔 규정 이닝까지 바라본다이제는 144이닝을 목표로 해야 한다.한화 이글스 문동주(23)는 2022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한화 1차지명 신인으로 프로 유니폼을 입었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23)과 함께 ‘문·김 대전’을 벌였던 그는 데뷔 때부터 특급 유망주로 야구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문동주의 …2026-01-06 06:05
“페디·하트보다 더 높은 평가”…‘외국인 선수 맛집’ NC 선발투수 고민 해결하나NC 다이노스의 새 외국인 투수 커티스 테일러(31)가 이호준 감독(50)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까.NC는 2026시즌을 앞두고 외국인 투수를 교체했다. 지난해 함께한 로건 앨런(29)과 결별한 뒤 테일러를 영입했다. 테일러는 캐나다 국적의 우완투수로 최고 구속 154㎞의 빠른 패스…2026-01-06 06:05
FA는 FA, 루틴은 루틴…미계약에도 필리핀 개인훈련 떠난 손아섭, 남다른 프로의식2025시즌이 끝나고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 나온 손아섭(38)은 여전히 미계약자로 남아있다. 포수 장성우(36)와 더불어 소속팀을 찾지 못한 ‘유이’한 야수다. 그의 화려한 업적을 고려하면, 의외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손아섭은 꾸준함의 아이콘으로 통한다. 통산 2169경기에서 타…2026-01-06 03:29
마차도 보내고 표류 끝에 희망 본 롯데, 2026년에는 유격수 주인 찾을까?롯데 자이언츠가 유격수 자리의 주인을 찾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롯데는 유격수 고민이 많은 팀이다. 고민이 시작된 건 딕슨 마차도(시카고 컵스)와 계약 연장을 포기한 뒤부터다. 마차도는 2020년부터 2년간 구단 역사상 최고의 수비를 펼친 유격수였다. 롯데가 그를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2026-01-05 23:59
2026년 새 이정표 쓸 좌완 트로이카…류현진 대표팀 복귀 이어 계약 첫 시즌 맞는 김광현-양현종한국야구를 대표하는 좌완 트로이카 류현진(39·한화 이글스), 김광현(38·SSG 랜더스), 양현종(38·KIA 타이거즈)이 2026년에는 어떤 이정표를 남길지 주목된다.이들 3명은 남다른 각오로 새해를 시작한다. 가장 눈에 띄는 건 류현진의 한국 야구대표팀 승선이다. 지난해 한화의 …2026-01-05 23:59
KBO, 조직개편 단행…‘국제팀 신설’ 등 사무국 7팀 체제로 개편KBO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KBO는 5일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본부장제·8팀 체제(경영기획팀·재무팀·커뮤니케이션팀·리그운영팀·운영기획팀·전력강화팀·정책지원팀·대외협력팀)로 운영되던 사무국을 7팀 체제(경영기획팀·정책지원팀·커뮤니케이션팀·운영팀·국제팀·육성팀·대외협력팀)로 …2026-01-05 19:34
“지난해 PS 경험, 거기서 멈출 수 없다”…저력의 NC가 그리는 큰 꿈 [SD 창원 인터뷰]NC 다이노스 주장 박민우(33)는 2026시즌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NC는 지난해 정규시즌 5위(71승6무67패)에 오르며 포스트시즌(PS) 진출을 이뤄냈다. 9월 중순 정규시즌 종료까지 9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리그 5위 KT 위즈에 ‘3’경기 차 뒤처진 7위였지만, 모든 경…2026-01-05 18:00
‘앞으로 2년이다’…삼성 왕조 탈환 제1의 조건, 강민호 후계자 찾기삼성 라이온즈의 궁극적 목표는 왕조를 재건하는 것이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포수 강민호(41)의 후계자를 찾는 게 필수 과제다.삼성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6년 연속 한국시리즈(KS) 무대를 밟았고, 4연속시즌(2011~2014시즌) 통합우승(정규시즌+KS), 5연속시즌(…2026-01-05 15:05
2순위 정우주와 엇갈린 희비…2025 드래프트 1순위 정현우, 본인도 키움도 활약 절실해키움 히어로즈 좌투수 정현우(20)는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을 받은 지난 시즌 엄청난 기대 속에 마운드에 올랐다. 개막 이전부터 팀의 4선발로 낙점받은 것 자체가 그를 향한 구단의 기대치였다.정현우는 지난 시즌 18경기에 모두 선발등판해 3승7패, 평균자책점(ERA) 5…2026-01-05 10:55
“KS 다시 갔으면” 오키나와 다짐 지킨 LG 임찬규·손주영, 3시즌 연속 토종 원투펀치 활약 예고“한국시리즈(KS) 꼭 다시 갔으면 좋겠네요.”LG 트윈스 임찬규(34)와 손주영(28)은 지난해 2월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팀 스프링캠프에서 하나의 공통된 목표를 밝히며 힘껏 손을 맞잡았다.LG는 2023년 통합 우승을 차지한 뒤 2024년 KS 진출에 실패했다. 그해 가을야구 무…2026-01-05 00:00
포수 지분 큰 유강남 시즌 후 FA…중대 기로 선 2026 롯데 안방롯데 자이언츠가 포수진 운영의 중대 기로에 서게 될 전망이다.올해 롯데에는 중요한 과제가 생긴다. 2026년을 끝으로 유강남(34)의 4년 계약이 종료된다. 그는 2023년부터 3년간 팀 내 최다 1787이닝을 수비했다. 주전 포수의 프리에이전트(FA) 자격 재취득으로 인해 포수진 구…2026-01-04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