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쌍둥이 언니 이재영을 응원 나온 이다영!

입력 2019-03-21 19:1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김천 도로공사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이다영과 가족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