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효진-김연경, 여자배구의 든든한 기둥!

입력 2020-01-05 1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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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최종예선을 앞두고 한국여자국가대표팀이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출국에 앞서 여자배구대표팀 양효진, 김연경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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