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지영-최은지 ‘아슬아슬 리시브’

입력 2020-02-20 2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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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KGC인삼공사 오지영(왼쪽)과 최은지가 리시브를 받으며 부딪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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