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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미연 ‘빈 공간을 향한 스파이크’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미연이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0-02-20 21:23:00
[포토] 루시아 ‘이글거리는 눈빛’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루시아가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0-02-20 21:22:00
[포토] 이재영 손 잡아주는 박미희 감독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왼쪽)이 이재영의 손을 잡으며 응원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0-02-20 21:22:00
[포토] 이주아 ‘1세트 공격은 내가 책임진다!’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이주아가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0-02-20 21:21:00
[포토] KGC인삼공사 ‘1세트 우리가 가져간다!’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KGC인삼공사가 1세트를 25-19로 가져오며 기뻐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0-02-20 21:21:00
[포토] 오지영-최은지 ‘아슬아슬 리시브’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KGC인삼공사 오지영(왼쪽)과 최은지가 리시브를 받으며 부딪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0-02-20 21:20:00
[포토] 분위기 좋은 흥국생명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선수들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0-02-20 21:19:00
[포토] 루시아 ‘온신경을 공에 집중’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루시아가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0-02-20 21:18:00
[포토] 신연경 ‘아쉬운 디그’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신연경이 디그에 실패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0-02-20 21:18:00
[포토] 이재영 ‘블로커 위로 살짝’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이재영이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0-02-20 21:17:00
[포토] 이재영 ‘부상에서 복귀한 핑크폭격기’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이재영이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0-02-20 21:17:00
[포토] 이재영 ‘블로커가 셋이어도 못 막아’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이재영이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0-02-20 21:16:00
[포토] 이주아 ‘공격 찬스 놓치지 않아’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이주아가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0-02-20 21:15:00
[발리볼 브레이크] 지속 가능한 강팀, 대한항공이 무서운 진짜 이유
모든 프로스포츠 구단의 지향점은 우승이다. 물론 현실적으로 왕좌를 노릴 만한 전력을 갖춘 최상위권 팀은 손에 꼽는다. 구단의 행보는 전력 판단에 따라 달라진다. 적극적인 투자로 전력을 살찌운 팀은 당장의 성과를 기대하는 반면, 아직 전력을 갖추지 못한 팀들은 ‘리빌딩’을 천명한다. 자…
2020-02-20 13:47:00
‘출국’ 김연경, “가깝고 시차 없는 도쿄는 기회, 우선 소속팀에 초점”
‘배구여제’ 김연경(32·엑자시바시)이 터키로 복귀했다. 재활 막바지 단계, 올림픽이라는 큰 꿈보다는 소속팀에 우선 집중하겠다는 각오다. 김연경은 2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터키로 떠났다. 지난달 28일 재활을 위해 귀국한지 23일만의 출국이다. 김연경은 지난달 12일 태국에서 마무리…
2020-02-20 08:34:00
[포토] 군 입대 앞두고 경기를 지켜보는 김규민!
1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수원 한국전력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군 입대를 앞둔 대한항공 김규민이 웜업존에서 대기하고 있다. 인천|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20-02-19 21:06:00
[포토] 대한항공 ‘한국전력 꺾고 8연승!’
1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수원 한국전력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이 한국전력에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한 뒤 선수들이 코으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20-02-19 21:06:00
[포토] 오은렬, 대한항공 리베로는 바로 나!
1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수원 한국전력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오은렬이 수비를 펼치고 있다. 인천|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20-02-19 21:05:00
[포토] 곽승석, 혼신을 다한 공격~
1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수원 한국전력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곽승석이 한국전력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20-02-19 21:05:00
[포토] 비예나, 강력한 스파이크 공격!
1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수원 한국전력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비예나가 한국전력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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