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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비예나, 서브를 받아라!1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수원 한국전력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비예나가 서브를 시도하고 있다. 인천｜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0-02-19 21:04:00
[포토] 정지석 ‘3명이 막아도 공격 성공~’1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수원 한국전력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정지석이 한국전력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0-02-19 21:04:00
[포토] 정지석 ‘8연승은 내 손으로!’1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수원 한국전력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정지석(10번)이 공격을 성공한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0-02-19 21:03:00
[포토] 정지석, 이번에는 내가 수비할테야~1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수원 한국전력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오은렬과 정지석이 수비를 펼치고 있다. 인천｜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0-02-19 21:03:00
[포토] 정지석, 날카로운 서브 공격!1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수원 한국전력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정지석이 서브를 시도하고 있다. 인천｜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0-02-19 21:02:00
[포토] 8연패의 늪에 빠진 한국전력1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수원 한국전력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에 패하며 8연패에 빠진 한국전력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인천｜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0-02-19 21:02:00
[포토] 정지석, 짜릿한 서브 득점!1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수원 한국전력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정지석이 서브 득점을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인천｜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0-02-19 21:01:00
[포토] 가빈, 날카로운 공격~1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수원 한국전력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한국전력 가빈이 대한항공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0-02-19 21:01:00
[포토] 이승준, 내 공격을 받아라~1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수원 한국전력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한국전력 이승준이 대한항공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0-02-19 21:00:00
‘고공비행’ 대한항공, 8연승·선두 재탈환…한국전력 8연패대한항공이 8연승을 질주하며 나흘 만에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고공비행을 이끈 해결사는 14득점을 올린 정지석(25). 비록 2경기 연속 트리플크라운(서브 에이스·백어택·블로킹 각각 3개 이상) 대업에는 실패했지만 빛나는 왕관을 쓸 자격이 충분했다. 대한항공은 19일 인천 계양체육관…2020-02-19 20:41:00
무념무상, 신인왕 정지윤이 2년차 징크스에 맞서는 법장기 레이스에서 흐름의 변화는 불가피하다. 리그 최정상급의 선수라도 사이클이 떨어져 슬럼프에 빠지는 경험 한두 번은 통과의례다. 그러나 두 번째 시즌을 보내는 이들에게는 이러한 슬럼프에 곧장 ‘2년차 징크스’라는 꼬리표가 따라붙는다. 지난 시즌 신인왕 정지윤(19·현대건설)의 슬럼프 …2020-02-19 15:25:00
[V리그 레이더] 여자부 FA선수 이적 보상금 기준 규정 바뀌나요즘 V리그 여자부 6개 팀의 최대관심사는 시즌 성적이 아니다. 상위 몇몇 팀은 당장 눈앞에 닥친 성적도 중요하지만 구단 실무진은 FA선수를 잡기 위한 물밑전쟁에 정신이 없다. 실제로 봄 배구 진출이 멀어진 어느 팀 감독은 “지금 오늘 경기보다는 우리 FA선수들을 잡는 것이 더 중요…2020-02-19 10:26:00
[포토] 황민경 ‘으랏차차! 스파이크 공격~’18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수원 현대건설과 화성 IBK기업은행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황민경이 IBK기업은행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0-02-18 21:07:00
[포토] 고예림, 날카로운 공격!18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수원 현대건설과 화성 IBK기업은행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고예림이 IBK기업은행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0-02-18 21:06:00
[포토] 정지윤, 오늘은 뭘해도 되는 날!18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수원 현대건설과 화성 IBK기업은행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정지윤(13번)이 공격을 성공한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0-02-18 21:06:00
[포토] 현대건설 ‘IBK기업은행에 3-0 승리!18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수원 현대건설과 화성 IBK기업은행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이 IBK기업은행에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한 뒤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0-02-18 21:05:00
[포토] 양효진 ‘내 공격은 못 막아’18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수원 현대건설과 화성 IBK기업은행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양효진이 IBK기업은행 블로커를 피해 공격을 펼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0-02-18 21:05:00
[포토] 이도희 감독, 비디오 판독을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18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수원 현대건설과 화성 IBK기업은행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이도희 감독이 비디오 판독을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0-02-18 21:04:00
[포토] 이영주-황민경, 힘을 모아서~18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수원 현대건설과 화성 IBK기업은행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이영주와 황민경이 수비를 펼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0-02-18 21:04:00
[포토] 정지윤, 차세대 현대건설 센터!18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수원 현대건설과 화성 IBK기업은행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정지윤이 IBK기업은행 블로커를 피해 공격을 펼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0-02-18 2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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