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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지석, 내 공격은 못 막아~2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수원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정지석이 한국전력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19-12-22 17:27:00
[포토] 가빈, 강력한 스파이크 공격~2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수원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전력 가빈이 대한항공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19-12-22 17:26:00
[포토] 진상헌, 한 박자 빠른 공격~2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수원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진상헌이 한국전력 블로커를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인천｜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19-12-22 17:26:00
[포토] 비예나, 완벽한 블로킹~2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수원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전력 공재학의 공격을 대한항공 비예나가 수비하고 있다. 인천｜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19-12-22 17:25:00
[포토] 공재학, 딱 걸렸네~2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수원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전력 공재학이 대한항공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19-12-22 17:25:00
비예나·한선수, 위기의 대한항공을 구하다1위를 순항하는 대한항공에게도 고민은 있었다. 한때 60%를 넘나들다 최근 3경기에서 40%로 떨어진 비예나의 공격성공률이었다. 박기원 감독은 “체력과 연결의 문제”를 원인으로 들었다. “일주일에 2~3경기를 하는데 비예나가 한 경기 최소 80번 이상 점프한다. 보강훈련을 많이 해도 …2019-12-22 17:23:00
[포토] 가빈, 한국전력 공격은 내가 이끈다~2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수원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전력 가빈이 공격을 성공한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19-12-22 16:37:00
[포토] 비예나의 공격, 조근호 안면 강타2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수원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비예나의 공격이 한국전력 조근호의 얼굴에 맞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19-12-22 16:36:00
[포토] 비예나 득점에 대한항공 벤치가 들썩~2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수원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비예나의 공격에 박기원 감독 및 코치들이 환호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19-12-22 16:36:00
[포토] 이호건, 공격으로 연결할테야~2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수원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전력 이호건이 토스를 연결하고 있다. 인천｜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19-12-22 16:30:00
대학배구연맹 오승재 회장, 여자배구대표팀 격려 방문[동아닷컴] 한국대학배구연맹 오승재 회장이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예선전을 준비하고 있는 여자배구국가대표팀을 방문해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18일(수) 오후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을 방문한 오승재 회장은 올림픽 출전권 확보를 위하여 땀을 흘리고 있는 여자대표팀의 노고를 치하…2019-12-20 14:23:00
태국 넘어서야할 대표팀, 합류 앞둔 김연경 “자신 있다”“자신 있습니다.” ‘배구 여제’ 김연경(31·엑자시바시)이 비장한 각오를 품고 귀국했다. 1월 열리는 2020도쿄올림픽 아시아대륙예선전에서 홈 팀인 태국을 꺾고 반드시 본선행 티켓을 따내겠다는 의지다. 김연경은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모처럼 한국 땅을 밟았다. 하루 전 폴…2019-12-20 10:53:00
우리카드, 시즌 처음 대한항공 잡다…나경복 27득점1·2위 팀의 사실상 승점 6점짜리 경기에서 우리카드가 웃었다. 우리카드(승점 28)가 19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V리그 3라운드 대한항공(승점 33)과 맞대결에서 풀세트 혈투 끝에 3-2(22-25 25-21 28-30 27-25 15-12)로 이겨 승점 2점을 추가했다. 27득…2019-12-19 21:58:00
[포토] 우리카드 ‘5세트 접전 끝에 3-2 승리’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서울 우리카드와 인천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가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하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장충｜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19-12-19 21:55:00
[포토] 신영철 감독 ‘실점이 아쉬워’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서울 우리카드와 인천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5세트 실점에 뒤돌아 아쉬워하고 있다. 장충｜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19-12-19 21:55:00
[포토] 펠리페 ‘내가 끝냈어!’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서울 우리카드와 인천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 펠리페가 5세트 마지막 블로킹 득점을 성공하고 환호하고 있다. 장충｜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19-12-19 21:54:00
[포토] 우리카드 치어리더의 섹시댄스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서울 우리카드와 인천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 치어리더들이 코트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19-12-19 21:28:00
[포토] 손과 머리의 대결19일 서울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서울 우리카드와 인천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비예나가 공을 넘기자 우리카드 펠리페가 머리로 막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19-12-19 21:04:00
[포토] 정지석 ‘3세트는 우리가 가져간다’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서울 우리카드와 인천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정지석이 블로킹 득점을 성공하고 곽승석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19-12-19 21:04:00
[포토] 나경복이 최고야19일 서울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서울 우리카드와 인천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 나경복이 득점 성공 후 신영철 감독에게 엄지를 치켜받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19-12-19 2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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