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섹시스타 케이트 업튼이 아찔한 수영복 자태를 과시했다.
케이트 업튼은 5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트 업튼은 카디건과 순백의 모노 비키니를 연출 특유의 건강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 아찔한 볼륨감과 군살 없는 S라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미국의 유명 모델로, 영화 ‘디 아더 우먼’, ‘타워 하이스트’ 등에 출연했다. 현재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스타투수 저스틴 벌렌더와 열애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