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승언이 비키니 실루엣으로 아찔한 몸매를 뽐냈다.
황승언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키니 실루엣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황승언은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실루엣이지만 그의 늘씬한 몸매가 돋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황승언은 김종학 프로덕션이 제작하는 한중 합작 웹 드라마 ‘두근두근 스파이크’에 캐스팅됐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황승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