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 감독이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전 인터뷰를 갖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다음 달 3일 영국 런던에서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치른다.

인천공항|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